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다가 들린다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흔히 말하는 [[라이트 노벨]] 브랜드 라인업에 속한 작품이 아니고, 줄거리에 전기적인(판타지적인) 요소가 없기에 라이트노벨 계보를 이야기할 때 간과되는 경향이 있지만, 10대 후반 청소년을 겨냥한 가벼운 구성과 경쾌한 문장, 1권의 에피소드 완결성, (무엇보다도) 작중 요소요소에 삽입된 콘도 카츠야의 미려한 애니메이션풍 삽화[* 각 권당 20~25매의 컬러 삽화를 넣었으므로, 삽화 매수로는 일반 라이트노벨보다 인심이 좋은 셈이다. 사실 아니메쥬 연재시의 삽화의 양은 2배 이상 더 많았는데, 단행본화하면서 상당수를 삭제해버렸다. 오래된 작품이다보니 완전판이 나올 가능성은 희박하다.], 아니메쥬에 연재되면서 소설 연재와 미디어이식 전개가 아울러 진행된 점 등 라이트노벨의 요소들을 모두 갖추고 있는 작품이다. 세대적으로 따지면 라이트노벨 역사의 초창기에 있는 작품 중 하나이다. 반면 일반적인 라이트노벨과 차이가 있는 부분이라면 내지 삽화가 모두 컬러라는 점, 위에 나왔듯 전기적 요소가 전혀 없다는 점, 일본어판, 한국어판 모두 양장판으로 선보이고 있다는 점 등이다. 그러나 다른 라이트노벨 내지 삽화가 흑백인 것은 '흑백인게 라노벨 다워서'라기 보다는 제작비 문제일 따름이고, 전기적 요소가 라노벨의 필요 조건은 될 수 없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큰 문제는 아니다. 본작에서 라이트노벨의 이미지를 흐리는 가장 큰 요소는 판본이 문고본이 아닌 양장본인 점일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